지역정치

사진=한승목기자
추운날씨에 밤새 안좋은 일이 생길가봐 어두컴컴한 다리밑에 텐트를 치고 누워 있었다
소리를 질러 계시냐고 확인하고 가지고간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노숙자와 애기를 해본다 마침 먹을것이 없었다고 한다 시에서 겨울에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고시원을 무료로제공 하고 있는데 왜 추위에서 떨며 생활하냐고 물어보니 구속감이 싷어서 안간다고 한다
도대체 이해가 되질안는다 애기를 하는중에도 볼과귀가 찌질듯 시리고 아팠다 노숙자는 2달만 고생하면 날씨는 풀려 괜찬다고 한다
하루에 한번씩 시청직원이나 기관단체(기동순찰대,해병전우회)에서 왔다 간다고 한다

노숙자에게 쌀과 라면 전달장면
해병전우회 사무장(김남기)는 아무리 설득을 해도 듣질 안는다고 한다 이추운 겨울에 혹시라도 변고가 생길가 걱정 이라고 한다
봉사차원에서 시와합동으로 노숙자들을 관리 하는데 그중에 이렇게 추운데 시청에서 마련해준 고시원에 입소를 하라해도 구속감이먼지
대화가안된다고 한다
노숙자생활을 오래 하면 정신적으로 삶에 의욕을 버리는것 같다고 한다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돌아오는 길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밤새 아무일이 없길 바란다
NWN뉴스 경기북부 seungmok0202

2026.10.25 (일) 0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