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행정조직은! 꿀먹은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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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구리시 행정조직은! 꿀먹은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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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내외방송/기자수첩 한승목 기자)지난 2016년11월에 구리시의회 P의원은 구리시집행부를 상대로 조직안정을 위해 공석인 3개국장의 임명요구, 2017년 4월에도 당시 S의원은 안전도시국장 공석에 대하여 즉시 임명 요구, 2018년 4월에는 지금의 여당 시장예비후보인 K씨 마져도 국장, 과장 공석에 대한 임명을 촉구, 지금은 재선이된 L의원도 여러공식, 비공식 석상에서 집착에 가깝도록 임명을 촉구하였다.

이렇듯 전임시장 시절 릴레이로 돌아가며 시청 조직의 안정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수없이 국, 과장 공석에 대해 압박을 했던 정치인들이 이제 얼마 안있으면 안시장 취임 100일을 맞는 시점에도 약속이나 한듯이 꿀먹은 벙어리로 행정지원국장, 주민생활국장, 환경관리사업소장, 아트홀관장, 팀장 3석등 주요 간부 공무원을 공석에 두고 있는데 아무도 거론하지 않는 구리시의 작금의 행태가 과연 제대로 되어 가는 행정인가 묻지 않을수 없다.

심지어 2016년에 시민단체라고 하는 '유권자시민행동'은 이건으로 전임시장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으로 사법기관에 고발을 하는 등 난리를 쳐놓고 이제는 꿀먹은 벙어리들 마냥 쉬쉬하고 있으니 현재 그 단체는 도대체 어디로 간것인가?

아예 문을 걸어 잠그고 휴업 상태로 들어갔다면 정말 시민단체 역할을 하기위해 모인 집단이었는지 전임시장의 시정을 방해하기 위해 잠시 모였던 집단인지 의심해 보지 않을수 없다.

더군다나 테크노밸리 준비와 20만 이상 인구 덕분에 이미 상급기관에서 승인된 4급 국장급 두자리를 만들수 있는 호기를 놔둔채 조직개편도 하지않는데 조용한 구리시 공무원들은 이상한 기현상이라 아니할수 없다.

시중에 떠도는 소문대로 구리시의 행정이 죽은행정, 내로남불행정을 증명하는거 같아 씁쓸하기 그지없다

행정이 무원칙이다, 주먹구구다, 힐난했던 시의원들, 시민 단체들은 지금 무엇하고 있는가?

“ 구리시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최적의 행정기능을 유지해야하는데, 장기간 공석은 시민에 대한 기만이고 귀중한 인적자원의 낭비라 생각한다“라며 갖은 미화용어를 써가며 주장했던 시민단체는 지금 어디가있나?

그래 한통속(?)이라고 쳐두자.그래서 쓴소리를 못하는 것이라고 비열하지만 인정해주자.

그렇다면 자유한국당 시의원 K의원과 J의원은 무엇하는가? 사태 파악 안하고 계속 거수기 노릇만 할셈인가?

이처럼 행정의 오류로 국장과 과장, 팀장 자리가 공석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사적체와 과중한 업무의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는데 야당 두분의 의원님들 또한 어디에서 무엇하고 있는가? 한심한 노릇이 아닐수 없다.

작금에 "구리시는 지금 이렇듯 꿀먹은 기득권력층 나쁜 사람들 때문에 미래는 있는것일까?" 염려스러울수 밖에 없다.


NWN내외방송 경기총국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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