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후반기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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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후반기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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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한승목 기자)16일 오후2시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2024 후반기 의장 취임소감과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인터뷰가 있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

Q. 의장으로 취임하신 소감과 각오 한 말씀

A. 9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후반기 의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시민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주고 계신 성원과 지지를 제 마음에 깊이 새겨서 구리시의회가 문턱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문턱을 없애겠다는 각오로 시민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구리시의회가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반기 의장으로서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전반기 시정에 대한 평가와 후반기 의회 운영 방향

A. 구리시에 산적한 현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핫 한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 편입 건이라든가 부시장 장기 공백, 또 토평 2지구 공공택지지구 사업 또 선호동 개발 사업 또 갈미 역세권 개발 사업 등등 구리시의 미래를 위해서 해야 될 일들이 산더미 같습니다.전반기에는 사실 그런 기대에 미치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만 집행부와 의회가 상생하고 소통하는 것이 조금 부족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 후반기 2년 동안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매우 중요하지만 구리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이라면 더욱 더 소통하고 함께 의논해서 구리시가 발전할 수 있는 길로 나아가는 그런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후반기 구리시의회 보다 협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 나가겠습니다.

Q. 현 집행부와 해결해야 될 현안이 있다면?

A. 가장 최근에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8월 10일 8호선 연장 별내선이 마침내 개통하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구리시의 지하철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정말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구리 시민 여러분들께서 지하철을 타고 보니 야 참 좋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이제 앞으로 이런 지하철 시대가 개통이 되면 그야말로 구리시의 여러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고 문화와 예술을 활성화시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아오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서 집행부와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는 생각이고요. 내친 김에 6호선 연장이라든가 GTX b노선 갈매역 정차도 반드시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Q. 임기 중 역점을 두고 추진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면?

A. 우선 의회가 의장 중심이 아니라 의원 중심의 의회로 바뀌게 하고 싶습니다. 의장이 주인공이 아닌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이 빛나고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장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의원 한 분의 한 분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명사 초청 강연회라든가 또 구리시의회에 북카페를 만든다든가 또 청소년들을 위한 무의 의회 체험 교실을 만든다든가 의회가 정말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의회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이미 의장이 바뀌면 의장 구호 현판을 바꾸는데 그 현판 바꾸는 비용이 한 1천만 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홍보 비용까지 포함해서 현판 안 바꾸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의정부 현판이 바뀐다고 의회가 바뀌지 않습니다. 의정부 현판을 바꾸는 대신 그 예산을 아끼고 절감해서 시민 여러분들께 보다 다가갈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 시민이 중심이 된 각종 활동을 하는 데 예산을 쓸 생각입니다.

Q. 의장으로서 의원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의원 한 분 한 분이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구입니다. 여러 가지 당적이 달라서 갈등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의원 한 분의 마음속에 오직 판단 기준이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한 것이냐 또 우리 시에 낳고 자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데 올바른 일이냐 하는 판단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해 나가신다면 정말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크기가 구리시의 미래의 크기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더 나은 구리시를 만드는데 의원 한 분 한 분이 크게 업적을 남기실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의원 한 분 한 분이 제가 늘 마음속에 담은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올바른 정치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다행히 또 우리 구리시의회 의원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올바른 품성과 바른 생각을 하고 계셔서 충분히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의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서 아주 기분 좋게 의원 여러분들의 활동을 지원해 나갈 생각입니다.

Q. 마지막으로 구리 시민들게 한마디

A. 구리시민 여러분 정말 구리시가 변화할 것이냐, 이대로 주저앉을 것이냐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서울 편입이 되었든 도평2지구 공공택지지구 사업이 되었든 각종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서 시민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주신다면 저희 정치권이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대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의견을 수렴해 주시는 대로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나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우리 시의 발전과 관련한 모든 현안들에 대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더욱 큰 구리시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입니다. 그래도 여름 너머로 이제 서서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견뎌 이기시고 또 이렇게 시원한 가을이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정치권에게도 응원의 목소리를 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구리시민 여러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NWS방송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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