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K-컬처밸리 행정사무조사 두고 여야 대립임시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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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K-컬처밸리 행정사무조사 두고 여야 대립임시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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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K-컬처밸리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두고 벌어진 여야간 대립으로, 9월 4일 결국 파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며 이번 임시회 모든 일정을 보이콧하기로 했습니다.

도의회 여야는 전날 오후부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협상을 벌였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국민의힘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이 우선이며, 조사특위에서 각종 추진상 문제를 확인한 뒤 2024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를 전제하지 않을 경우 조사특위를 받을 수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K-컬처밸리' 협약 해제 의혹 규명을 위해 행정사무조사 추진을 당론으로 정하고, 20인 이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NWS방송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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