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이날 평내역 거리 유세에는 청년 지지자, 자영업자, 지역 주민들이 약1000여명이 모여 김 후보의 발언에 귀를 기울였다. 김 후보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책상머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메시지를 반복하며 민생 밀착형 리더십을 부각했다.
그는 “수도권 규제 완화와 GTX-B·C 노선 조기 착공을 최우선 공약으로 삼고, 경기 동부를 청년 일자리 중심지이자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GTX 조기 개통은 수도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조속한 예비타당성 면제 추진도 시사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오전부터 고양, 의정부, 구리 등 경기 북부 지역을 돌며 민생 현장을 누볐다. 전통시장, 창업지원센터, 중소기업 간담회를 연이어 소화하며 지역별 맞춤형 공약 전달에 주력했다.
김 후보 캠프는 “수도권은 이번 대선의 전략적 승부처이며, 김 후보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실사구시형 공약을 전달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라며, “지방소멸 위기, 청년 고용 불안, 교통 인프라 부족 등 현안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강조했다.
“경기 동부는 수도권 균형 발전의 중심축입니다. GTX-B와 C 조기 착공을 반드시 관철시키고, 청년 일자리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남양주 시민의 교통 불편, 주거 부담, 일자리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도시 혁신을 실현하겠습니다.”
“저 김문수는 책상머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민생을 직접 챙기고, 시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이날 유세장에는 남양주병 조광한당협위원장.갑.유낙준위원장.시의원 이경숙.전혜연등 남양주현직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5.02 (토) 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