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이재명 '방탄' 위한 사법파괴" 규탄 서명운동
검색 입력폼
영상취재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이재명 '방탄' 위한 사법파괴" 규탄 서명운동

+
(NWS방송=한승목 기자)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위원장 나태근)는 27일 구리시 돌다리사거리 인근에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사법파괴 규탄’을 위한 서명운동과 당원가입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제도 개편이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무마하려는 시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시민들께 알리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대법관 증원 법안 발의와 야권 일각에서 제기된 대법원장 탄핵 공세 등 사법부에 대한 압박이 헌법의 근간인 삼권분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특히 이러한 일련의 시도가 현재 진행 중인 이재명 대표 관련 재판에 영향을 미치고 사법부의 독립성을 침해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이날 캠페인을 주관한 나태근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 개인의 범죄 혐의를 덮기 위해 거대 야당이 입법 폭주를 넘어 사법부까지 장악하려 들고 있다”며, “대법원장 탄핵과 대법관 ‘숫자 늘리기’는 명백한 ‘사법 방해’이자 ‘사법 쿠데타’ 시도다.
+

이는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근본부터 흔드는 행위로, 국민의힘은 구리시민과 함께 민주당의 사법파괴 행태를 단호히 저지하고 헌법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리시 당협 당원들은 “방탄 국회 넘어 방탄 사법부냐”, “이재명표 사법파괴, 국민이 심판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시민들에게 사법부 장악 시도의 부당함을 알리며 서명 동참과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호소했다. 현장에는 출퇴근 시민과 상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많은 시민들이 즉석에서 당원으로 가입했으며 서명대에도 참여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구리시 당협은 모아진 서명과 시민 의견을 취합해 중앙당 및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리시 당협은 앞으로도 민주당의 사법파괴 시도가 중단될 때까지 규탄 활동과 여론전을 지속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설명회·토론회 등 공론화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NWS방송 seungmok0202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