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첨단 AI 중심 ICT 지원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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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첨단 AI 중심 ICT 지원사업 착수

총 13개 기업·컨소시엄과 협약 체결…AI 중심 제품 및 서비스 개발·사업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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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첨단 AI 중심 ICT 지원사업 착수
[NWS방송=허은서 기자]고양산업진흥원이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ICT 기업 지원사업’의 협약식 겸 착수보고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선정기업 및 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6년 ICT 기업 지원사업은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ICT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 및 특허ㆍ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뉴로서킷, ▲㈜레아비전, ▲맘트리, ▲㈜머머, ▲㈜뭉클랩, ▲㈜빌드코퍼레이션, ▲㈜크리플, ▲㈜투비이스, ▲㈜테크윌, ▲㈜행아웃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은 고양특례시의 ICT 융복합 분야 공급기업과 관내·외 수요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두잇플래닛·우영산업㈜, ▲㈜티그로·㈜티엔에스 등 2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임상 실험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지원’사업에는 ㈜슈파스가 선정됐다.

선정기업들은 자사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이번 지원사업을 기업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며 입을 모았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실증과 고도화를 통한 사업화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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