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계절밥상’ 사업 추진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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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계절밥상’ 사업 추진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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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계절밥상’ 사업 추진으로 이웃사랑 실천
[NWS방송=한승목 기자]양주시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계절밥상’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절밥상’ 사업은 계절에 맞는 식재료로 건강식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삼계탕, 갈비탕)을 정성껏 준비한 후, 장흥면 생활지원사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폭염 대비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 활동을 펼쳤으며, 대상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신우 공동위원장은 “계절밥상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담근 오이지와 보양식을 지원하는 ‘2026년 2차 계절밥상’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흥면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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