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
이은경 의원은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에서‘제발 먹고살게만 해달라’며 눈물 흘리시던 상인들의 절박했던 모습이 선하다”며, 상가 세 곳 중 한 곳이 문을 닫는 보산동·중앙동·생연동의 차가운 현실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시가 확보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국비 150억 원),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국비 210억 원), 생연1동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국비 47억 원) 공모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제는 이 재원의 흐름을 실제 상인들의 지갑이 채워지는 실질적인 상권 회복으로 연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원도심 회복을 위한 5대 정책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골목경제 회복 컨트롤타워 구축 ▶지속 가능한 중장기 청사진 수립 ▶원도심 재생축 연결 ▶보산동 관광특구 정체성 재정립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연계
끝으로 이 의원은 “오늘 제안한 과제들은 거창한 예산이 새로 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 중심의 마인드와 민관 협치의 라는 한 스푼을 더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며, “지금이 바로 원도심의 운명을 바꿀 골든타임인 만큼, 골목골목에 다시 사람이 모이고 밝은 불빛이 켜지는 그날까지 발로 뛰는 ‘119 민원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7.15 (수)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