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마·폭염 취약한 아동들에게 안전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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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마·폭염 취약한 아동들에게 안전용품 지원

관내 지역아동센터 신규 입소 아동 10명에게 샌들과 우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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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마·폭염 취약한 아동들에게 안전용품 지원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장마철 집중호우 및 하절기 폭염으로부터 아동들의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노을빛지역아동센터, 수원영락행복한홈스쿨)의 신규 입소 아동 10명에게 샌들과 우산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우산 들고, 장화 신고 첨벙첨벙!’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아동들을 위한 대표적인 하절기 특화사업이다. 빗길 등‧하원 시 시야 확보와 미끄럼 방지에 도움을 주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아동들에게 필요한 여름철 안전용품(우산, 샌들 등)을 전해주고 있다.

박종각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밝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도움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계절에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마음을 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한층 더 훈훈해졌다.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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