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시, 대학 2곳과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중심으로 추진해 온 1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지역 대학으로 확산해, 청년 세대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가 참여했다. 각 대학은 ▲교내 행사·회의 시 다회용품 우선 사용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통컵(텀블러) 및 다회용기 사용 실천 홍보·독려 ▲재활용 분리배출 개선 등 1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대학 내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실천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교내 학생 이동이 많은 곳에 다회용 컵 세척기 설치를 지원해 1회용 컵 사용 감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대학이 파주시 성장의 기반이 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들과 함께 1회용품 사용 감축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캠퍼스 조성과 친환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30 (목)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