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화성 동부권 소방안전 책임질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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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화성 동부권 소방안전 책임질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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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화성 동부권 소방안전 책임질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 점검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2일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에 조성 중인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경기도의회 김영훈·김영수 의원과 화성시의회 배현경 의원이 동행했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화성소방서,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곳곳을 살폈다.

화성동부소방서 신축공사는 2025년 6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추진되며,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2026년 8월 현재 공정률은 약 44.5%로 계획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건축물의 지반 지지방식과 암반 상태, 부지 단차에 따른 옹벽·배수대책,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소방인력 충원계획 등을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와 장기적인 시설 유지관리까지 고려해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교통체계도 주요 점검사항으로 다뤘다. 신 부위원장은 동탄역 방향으로 출동할 때 불필요한 우회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턴구간과 진출입 동선을 점검하고, 화성시·경찰 등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사전에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폭염 속 건설노동자의 안전관리 상황도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는 기온에 따라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일정 온도 이상에서는 실외작업을 중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화성동부소방서는 빠르게 성장한 동탄지역의 소방·재난 대응력을 높일 핵심 시설”이라며 “건물 완공에 그치지 않고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하며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인력·출동체계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준공까지 지반과 옹벽, 근무공간, 주차 및 출동 동선,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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