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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이번 사업은 분산 운영 중인 정보자원을 자체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관리하고, 장애나 재난 발생 시 주요 행정정보시스템과 데이터를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클라우드 서버·저장장치·네트워크 장비 및 클라우드 IaaS 소프트웨어 도입 ▲기존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전·재배치 ▲본청과 원격지 통합백업시스템 연동 ▲백업 대상 정보시스템 29종의 연동시험 및 백업·복구 모의훈련 등이다.
특히 내·외부망 환경을 분리해 정보자원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본청과 원격지에 백업 데이터를 이중화해 특정 장소에 장애나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행정서비스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장비 장애와 재난 상황에 따른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데이터의 안정성과 복구 신뢰도를 높여 시민에게 더욱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요 정보의 안전한 보관과 체계적인 백업 관리로 정보보호 수준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진 만큼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복구 역량은 시민 서비스의 기본”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25 (화) 1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