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 ‘2026년 의정연수’에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의정환경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교육과 정책현장 방문을 연계해 우수 정책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에 접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4대 폭력 예방교육과 청렴교육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기법,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됐다.
또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지역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장 일원에서 수원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화 등 자원순환 분야의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시설 운영 현황과 자원순환 정책을 수원시 실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넓히고 다양한 정책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교육과 현장에서 얻은 내용을 잘 활용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연수에서 얻은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8.26 (수)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