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두 번째 책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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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두 번째 책자 나온다

지난해 76곳에 이어 올해 52곳 새롭게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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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두 번째 책자 나온다
[NWS방송=한승목 기자]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가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를 테마로 한 여주쌀 사용 음식점 가이드북의 두 번째 책자 제작에 들어간다.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는 여주쌀을 사용하는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취재하고, 대표 메뉴와 음식에 담긴 이야기, 여주쌀을 사용하는 이유를 사진·영상·기사로 기록해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프로젝트다.

여주시는 고품질 여주쌀을 사용하는 음식점의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여주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더 많은 음식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기존 월 160kg이던 여주쌀 사용량 기준을 월 80kg 이상으로 낮췄고 여주쌀 진상미 10kg당 5,000원씩, 업소당 연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시의 지원정책에 ‘홍보’를 더해 음식점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로 연결했다. 단순히 여주쌀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주쌀을 사용하는 음식점을 지역의 미식 자산으로 발굴·홍보함으로써 ‘여주쌀 소비 확대 → 음식점 경쟁력 강화 → 관광객 방문 →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그 결과 지난해 처음 제작한 『2025 여주쌀 사용 음식점 가이드북』에는 총 76곳의 음식점이 소개됐으며 올해 두 번째 책자에는 새롭게 발굴한 52곳의 이야기가 담겨 두 해에 걸쳐 소개되는 음식점은 총 128곳에 이른다.

책자는 오는 9월 중 발간돼 여주시 주요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골프장, 호텔 인포메이션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에 비치될 예정으로, 관광객이 여행 중 자연스럽게 지역 맛집 정보를 접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배포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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