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 지역 현안 논의로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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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 지역 현안 논의로 뜻 모아

추석 명절 이웃돕기·제3회 화서랑 축제 추진 및 주요 시정 홍보사항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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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 지역 현안 논의로 뜻 모아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7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9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지역 현안과 단체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이웃돕기’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후원 물품 마련과 대상 가구 전달 등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3회 화서랑 축제’ 개최와 관련해 행사 운영 방향과 단체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행사 준비와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오는 12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의 주요 행사 내용을 안내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별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요청했다.

양순옥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제3회 화서랑 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각 단체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주 화서2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논의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요 시정과 지역 소식이 주민들에게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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