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30일 열린 2026년 안양시 중소기업 기술교류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업인들의 건강한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원장이 '무릎이 편해야, 인생이 즐겁다'를 주제로 바쁜 경영 활동 속에서 놓치기 쉬운 무릎 건강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에는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지며 업종과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각 기업의 기술과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최대호 이사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자금, 판로뿐만 아니라 기업 간 신뢰와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술교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발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교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허은서 기자

2026.10.01 (목) 1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