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계철의장 축사모습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그린농업기술대학 교수진과 화성특례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졸업생과 가족 등이 함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대학과 대학원 과정을 마친 88명의 졸업생이 배움의 결실을 나눴다. 대학 과정은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로 재배학과 농산물 마케팅, 과수 재배기술, 농산물가공 이론과 실습 등을 다뤘으며,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 양성에 중점을 뒀다. 졸업생들은 바쁜 영농과 일상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하며 농업 전문성과 역량을 키워왔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농사만 지어도 하루가 짧은데 공부까지 해내셨다”며 “오늘 졸업장은 여러분의 땀과 끈기가 담긴 값진 수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들을 지도한 교수진과 교육을 위해 애쓴 관계자, 곁에서 응원한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미 익숙한 일에도 새로운 방법을 찾고, 더 잘해보려고 다시 책을 펼치는 여러분이 화성 농업을 발전시키는 힘”이라며 “그동안 배운 것을 현장에서 써보고, 그 성과를 이웃과 나누는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농업인들의 배움이 현장에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 교육과 영농에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10.14 (수)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