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중소기업 마케팅지원 여성기업 간담회’ 참석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에 참여한 16개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은 도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카탈로그·홍보동영상 제작, SNS·온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 기업의 의견을 듣고, 기업별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여성기업 대표들은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통해 마련한 전략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해외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이 컨설팅 이후에도 이어져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업종과 성장 단계, 경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과 관련 교육 연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지원금 사용 후 정산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여달라는 의견도 전달했다.
이기대 의원은 “여성기업 지원의 성과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실질적인 매출을 만들어내는 과정까지 살펴야 한다”며 “해외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사업 간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마다 성장 단계와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연계가 중요하다”며 “기업이 컨설팅 결과를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산 절차 개선과 관련해서는 “지원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면서도 제출서류와 정산 과정에서 간소화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개선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오늘 들은 여성기업 대표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관련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여성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14 (수)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