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돌봄서포터즈 단체 사진
이번 사업은 노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돌봄서포터즈 14명이 2인 1조로 다산1·2동, 진건읍, 퇴계원읍의 돌봄 취약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향후 돌봄서포터즈의 가정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생활필수품 및 복지용품 지원하는 등 대상자별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돌봄서포터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10.21 (수)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