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가자의눈으로 보자면 그 기준이 애메모호하다.젊고 참신한 인재발굴로 자유한국당이 변하길 바라는 모양이다.
변하기만하면 성공하는것일까? 지역의 정서는 전혀고려하지않고 개인 스펙만 좋으면 리더가 될수 있다는 요건이 성립 되는것일까?
선거의 목적은 이기는 것일 것이다.정말 이기기 위한 선택을 한것일까? 왜? 구리시는 유독 지역 사람들이 정치에서 외면당하는가?
그 지역을 잘알고 그 지역에서 오랜시간 지역민들과 호흡하고 봉사해온 이력은 반영하지 않는가.
이번에 선택된 조직위원장은 45세의 총각에 호남출신으로 경제력도 여유있지 못하고 직접 선거 경험도 전무하다고 들었다
물론 6ㆍ13지방 선거에 출마를 했었지만 본선에 가지 못했으니 경험이 없다고해도 무방하다.정당은 전통과 역사가 존재한다.과연 이번 젊은 호남출신 총각변호사가 구리시 자유한국당을 잘 이끌어 갈수 있을까? 내 생각엔 NO라고 외쳐주고 싶다.
정작 나태근 조직위원장 당선자는 발표가 나자 마자 "많이 당황했다"며 본인도 "제가 될줄은 몰랐다"말하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결과라 아니할수도 없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나는 자유한국당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정당이 발전하길 바래왔는데 그나마 그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이것으로 자유한국당에 거는 기대는 모두 끝난걸까?.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만들고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일으켜세울 참신한 정당의 탄생을 두손모아 기도한다.구리시 자유한국당에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
NWS내외방송 seungmok0202

2026.09.14 (월)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