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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의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애향심 고취 가능해" “수년간 6곳 수준인 결연도시 적극적 확대” 촉구

김한슬 의원 “상호결연도시와의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자부심 고취하자”
市 “농수산물시장 통한 특산품 판로개척과 축제 참여 인센티브 제공으로 결연도시 늘리겠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4년 06월 11일(화) 17:08
(NWS방송=한승목 기자)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6월 11일 열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제2일차 감사에서 수년간 6곳에 머물러 있는 상호결연도시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구리시가 결연도시 확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단순히 관광객 유치뿐만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2023년 70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전국에서 가장 입장객이 많이 몰린 1위 관광지로 꼽힌 ‘순천만국가정원’은 현재 서울시 송파구 등 많은 지자체와 상호결연을 맺고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구리시는 해당 사항이 없다. 만약 이러한 유명한 국내 관광지에 구리시민으로서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면 타 도시를 여행하는 구리시민의 문화적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소관 부서는 현재 2곳의 지자체와 추가적인 결연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구리시에는 관광지가 적어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구리시농수산물공사를 통한 결연도시의 특산품 판로개척이나 유채꽃 및 코스모스 축제 등을 활용한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김한슬 의원은 이러한 답변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결연도시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구리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리시 홈페이지 등에 정리하여 볼 수 있게 하라고 요청했다.

그는 "현재 구리시민은 단양군이나 울릉군 등에서 관광지 입장료 5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심지어 울릉군에서는 여객선까지 20~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시민들이 이러한 혜택을 잘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결연 도시를 확대하는 것만큼 이러한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여행 계획이 없던 시민이더라도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혜택인데 이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소관 부서는 앞으로 결연도시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교류 도시간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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