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시 을 당협위원장에게 듣는다! 우리동네 구석구석 NWS방송 seungmok0202 |
| 2023년 09월 14일(목) 22:59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최은지 입니다.
매주 지역사회의 현안을 소개하고 해법을 진단해보는
“우리동네 구석구석”, 시작합니다.
오늘도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시 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 들어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부쩍 선선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유달리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드디어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가을하면 독서나 단풍놀이도 떠오르고 또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는
일 년 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는 수확의 계절이기도 한데요,
위원장님께서는 이번 가을, 어떻게 지낼 예정이신가요?
(곽관용)
- 정치인들에게 가을은 “행사의 계절”
- 개인적으로는 2학기 개강 후 강의 등으로 바쁜 일정
(앵커)
여전히 바쁘시군요. 그렇게 바쁘게 다니시면 얼굴이 한층 더 까맣게 타실 것 같은데,
가까운 곳에 단풍 나들이라도 한 번 다녀오실 계획은 없으세요?
(곽관용)
(앵커)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열심히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곽관용)
# 포스트 코로나, 체육·문화·예술의 침체와 회복
1.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죠.
오늘의 이야기는 “포스트 코로나, 체육·문화·예술의 침체와 회복”입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집단발병하면서 전세계적 팬데믹으로
유행했었는데요, 이 코로나-19 사태가 올해 5월 WHO의 발표로 약 3년 4개월 만에 종식되면서 일상이 회복되어 가는 중입니다.
한국도 최근 코로나 종식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죠?
- 8월 31일 대한민국 정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4단계로 하향조정(엔데믹)
- 국내 첫 감염자 발생 이후 1319일만
- 바이러스의 독성 약해졌고 다양한 정보 축적, 백신과 치료제도 개발
- 하지만 아직 하루 3만명 이상 국내 확진자 발생하고 고위험군은 위험
- 엔데믹화된 코로나 지속대응과 함께 또 다른 감염병 등장에 대비해야 할 과제 여전
2. 그렇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다시 빠르게 제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라는
것만은 분명해보입니다. 코로나가 한참 유행할 당시 모든 분야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 사회에서 가장 침체되었던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체육이나 문화예술 분야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님께서도 기억나는 사례가 있으시다면요?
- 모두가 힘든 시기, 특히 다수가 모여야 가능한 체육시설 운영이나 문화예술 행사에 가해졌던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심각했음
-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셧다운 당시에는 공연이나 종교 활동 등 거의 모든 단체행사가 취소되고, 대다수의 체육시설이 운영을 중단해야 했음
- 특히 실내체육 종사자들 어려움 기억에 남아 – 멤버쉽 운영, 일시적 지원금 무의미
- 2021년 7월 경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국민의힘 “요즘것들연구소”에서 실내체육 관련 종사자들과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위기를 공유, ‘체육계 백신 우선 접종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 추진하기도 했었음
3. 네, 저도 정말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남양주시의 체육·문화·예술계도 사정은 마찬가지였겠죠?
- 정치인에게 봄, 가을은 행사의 계절이라고 했는데, 거의 3년 간 크고 작은 문화체육 행사 모두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정치인으로서의 고충도)
- 개인사업자들의 어려움은 물론이고 남양주시에서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산하 체육문화예술 단체들의 활동이 전면 중단되면서, 관련 분야 자체가 침체되는 현상 발생
4. 그래도 모든 국민들이 힘을 합쳐 잘 버텨낸 것이 참 다행이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지자체나 각종 단체들에서 주최하는 시민 행사들이 다시 활성화되어 가는 추세라고 하는데, 위원장님께서는 아무래도 현장을 많이 다니시니까, 이런 변화를 실제로 얼마나 체감하시나요?
- 중단되었던 각종 축제나 체육대회, 문화행사들 지난 해 가을부터 서서히 재개
* 작년 10월 남양주시 시민의날 기념식 3년만,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등 5년만
- 오랜기간 비대면에 익숙해져 있었던 것의 여파로 기존에 비해 참석이 다소 저조
-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이통장협의회, 지역체육회 등 여러 주민단체 뿐 아니라 사립 예술단체나 종목별 체육클럽 등의 활동도 점차 왕성해지면서 빠르게 회복되는 중
- 올 봄부터는 예년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할 정도로 성공적인 모습도 많이 발견
- 추석을 전후해 많은 문화행사들 예정되어 있는데, 많은 시민들께 위로와 감동을 주길
5. 침체되었던 문화예술계와 체육계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것에는 무엇보다 우리 시민들의 바람과 노력이 가장
큰 힘이 되었을 텐데요, 물론 지방정부에서도 여러 지원을 통해 뒷받침하고 있겠죠?
남양주시의 체육문화예술 지원정책 사례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민선 8기 남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가장 획기적인 사례라면 “휴먼북 라이브러리”
*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말 그대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시민 한명 한명이 마치
도서관의 책처럼 자신이 가진 경험을 그것이 꼭 필요한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재능기부 플랫폼 사업(각계각층 휴먼북 등록되어 있으며, 편리한 인터페이스 개발 중)
-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장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리더들부터
휴먼북으로서 활동을 이어가는중 :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 각종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 : 종목별 체육시설 신축, 문화재단 설립 및 전문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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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 관련 지난 2월 취임한 윤성현 회장을 필두로 남양주시체육회의 활동 역시 왕성
- 코로나로 움츠러든 지역사회의 활력을 되찾고 생활체육 1인 1종목 시대 연다는 목표
- K-4 리그에 출전할 시민축구단 남양주FC 12월 창단 준비 박차
-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올해 5월)에서 종합순위 10위 / 성취상 1위(5,332점 향상)
6. 그렇군요. 이런 부단한 노력들이 모여 큰 성과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도 남양주시의회에서 의미 있는 일이 추진되고 있다는데요?
- 지난주부터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진행 중
- 지난 9월 11일 복지환경위원회, 남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가결
* 김동연 경기도지사 공약 중 하나였던 예술인 기회소득,
6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관련 조례 통과되었으나 남양주시의회에서는 지난 회기 보류
- 기초수급자 포함 중위소득 120%까지 선발자격, 재원은 도와 시가 50% 매칭
-
- 이번 회기에는 남양주시에서 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도 심사 중
- 문화예술체육 관련 예산 약 40억원 편성(각종 시설 개선 및 운영에 도움 기대)
7. 좋은 소식이네요. 어려운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요?
- 오랜 기간 침체되어 있었던 만큼 최근 문화예술, 체육활동에 대한 수요 폭발적 증가
- 이를 충족시킬 인프라와 프로그램이 여전히 부족
- 결국은 재원의 문제 : 한정된 예산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배정하다보니
모든 필요를 한번에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 있어
- 코로나 기간 동안 큰 타격을 입은 분야인 만큼 원상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긴급한
부분부터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필요성
- 중앙정부를 비롯한 대외 협력을 통해 각종 지원책 유치하는 노력 절실
(앵커) 네, 힘들었던 코로나 시대의 터널을 지나온 지금, 이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시민들 모두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앵커) 우리동네 구석구석,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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