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조광한 후보 청량리역 기능을 남양주시 덕소역으로 대폭 이전할 것 (기자회견) 청량리역 기능을 덕소역으로 대폭 이전하겠습니다! NWS방송 seungmok0202 |
| 2024년 03월 30일(토) 13:17 |

다음은 기자회견문과 인터뷰 영상이다
국민의힘 남양주 병 국회의원 후보 조광한입니다.
저는 2018년 시장 후보 때부터 철도교통 문제 해결없이는 남양주 발전은 불가능 하다는 확신으로 모든 힘을 다해 철도 유치를 추진해 왔습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최기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을 찾아다니며 GTX-B 노선의 조기 착공, 경춘선~분당선 직결, 지하철 9호선과 4호선 연결, 별내선 연장사업이 반드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도록 역설했고
GTX-D 노선을 와부 권역에 연결해 중앙선과 동해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국가철도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건의와 함께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GTX-E.F 노선에 대해서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철도 전문가 김시곤 교수 및 여러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조를 구해왔습니다.
그렇게 꾸준하고 집요하게 노력한 결과 남양주시는 GTX 4개, 경의중앙선, 경춘선, 4·8·9호선을 보유하게 되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9개 철도가 연결되는 최고 수준의 철도교통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야 할 숙제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늘 저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와부는 우리 남양주에서 읍으로 승격한 첫 번째 지역인데 도시발전이 뒤처지면서 지역의 위상이 하락한 것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숱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혁신적인 철도교통 정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청량리역을 시종점으로 하는 일반 및 고속열차의 시종점을 덕소역으로 대폭 옮겨 포화 상태인 청량리역의 기능을 분산시키자”는 것입니다.
청량리역은 도시철도와 일반 및 고속열차 편 등 대부분의 출발역이자 남양주, 구리, 가평, 양평 등 경기 동부에서 서울 도심 방면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이며 GTX-B, C 노선 환승까지 확정된 수도권 광역교통의 허브입니다.
문제는 청량리~망우 구간의 선로를 이용하는 열차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한계치를 다 사용하고 있는데도 선로를 이용하는 열차의 종류는 점점 늘어나는 반면 현재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어 열차들의 하루 운행 편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수도권 전철인 ‘경의중앙선’은 2014년 경의선과 중앙선을 하나의 노선으로 합치면서 탄생한 노선입니다. 경의중앙선은 배차간격이 긴 데다
예정된 운행 시간을 넘기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들의 불만이 매우 많은 노선입니다.
배차 간격이 긴 이유는 전철뿐만 아니라 KTX, ITX, 화물열차 등 여러 종류의 열차들이 청량리~망우 구간을 통과할 때 ‘보통’ 등급의 경의중앙선은 특급 열차가 지나갈 땐 양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뜩이나 횟수도 적은 열차의 배차 간격이 늘어지고 예정 시간보다 늦어지는 것입니다.
서울의 수서역은 서울지하철 3호선, 수인분당선의 전철역이자 2016년 수서에서 부산•목포구간 SRT가 개통되어 3개 노선의 환승역으로
강남지역과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했습니다.
또한 바로 오늘, GTX-A노선의 수서~동탄간 구간이
개통되면서 총 4개 노선의 환승역으로서
역의 기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광명역이 서울의 서남쪽 지역을,
수서역이 동남쪽 지역의 중심역 역할을 하고 있듯이
덕소역이 동북쪽 지역을 맡는다면
청량리역과 덕소역이 서로 윈윈하는
일석이조의 상생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청량리역은 수도권 도시철도의 허브로서의 기능을
그대로 수행하고 덕소역을 수서역처럼 지하화해서
KTX, 무궁화호 등 일반 및 고속열차의 시종점 역할을
하게 된다면 청량리역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열차들의 선로 이용량이 줄어들면서
선로 이용의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 여유용량을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으로 돌린다면
운행 횟수를 꽤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발표된 GTX-D.E.F 노선이 덕소역에 경유 및 정차하면 덕소역은 수도권 동북부의 동서울역이 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덕소역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세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역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한 상태입니다. 조속히 시행령 등 법적 제도를 정비하여 망우역에서 팔당역까지 대심도 지하철도를 건설하고 상부에는 시민안전확보, 단절된 도시의 연결, 지상 철도부지 종합개발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 친화적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철도 정책은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고 다각도로 논의되어야 하는 문제이며 청량리역과 연결되는 선로 포화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므로 서울과 가까운 덕소역으로 기능을 대폭 이전하는 방안은 수도권 전체 시민의 교통 편의성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과 동일 생활권으로 살아가는 남양주 병 지역 시민들의 교통 불편함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도시 균형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것입니다.
꽃이 져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는 글귀처럼 저 조광한은 시장이었을 때나, 시장에서 물러나 있을 때나 남양주시민을 위한 교통 정책에 대한 고민을 안한 적이 없습니다.
실현이 가능할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는 많은 일들 앞에서 시민을 위한 것이라면 조금도 주저함 없이 말도 안 되는 모함과 비난 속에서도 저 조광한은 견디고 이루어냈습니다.
지하철 하나 없던 남양주시의 시장 후보시절, 지하철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았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끝내 해냈습니다.그 사람이 지나온 길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조광한의 추진력을 믿어주십시오.
저와 함께 가는 길은 좀 더 빠르고 편한 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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