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4년 돌발해충 협업 공동방제 협의회 개최
NWS방송 seungmok0202
2024년 04월 18일(목)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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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철 기온이 올라가면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부화일이 빨라지고, 발생밀도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도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4년 돌발해충 협업 공동방제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돌발해충은 매년 5월 초·중순에 부화하여 그을음병, 흡즙, 수세약화 등 상품성과 생상량에 영향을 끼쳐 농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데요, 특히, 발생 범위가 넓고 활동량도 높아 방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기에 체계적인 방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군은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여 농업기술센터, 경제산림과, 읍·면이 동시에 협업 방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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