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의원, 운수종사자 이탈로 인해 멈춰서고 있는 마을버스 운영실태 지적
NWS방송 seungmok0202
2024년 11월 28일(목)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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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조은준 기자)고양시의회 최규진 의원은 지난 26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이탈로 인해 멈춰 서고 있는 마을버스 운영 실태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최근 코로나 이후 승객수 감소와 재정난 뿐만 아니라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이탈과 고령화 문제로 인해 전국적으로 마을버스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인데요

최규진 의원은 “전국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우리 시의 경우 상황이 더 심각하다”면서 “인근 파주시를 비롯해 서울시와 경기도가 전면적으로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 이후 고양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이탈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어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있는 지자체의 경우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는 고양시보다 운수종사자 평균 임금이 훨씬 높기 때문에 운수종사자들의 임금을 현실화해야 된다”라며 “이를 위해 표준운송원가에서 운전원 인건비 재정 지원율을 현재 95%에서 100%로 상향해 줄 것”을 요구하며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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