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서울 통합 추진위원회 발대식 성황리에.
NWS방송 seungmok0202
2025년 01월 25일(토)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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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서울 통합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고범석·이보경 발대식이 24일 오후 5시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6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 김구영 개혁신당 구리시 당협위원장(최초 구리-서울편입 추진위원회 위원장), 박승원 구리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 백현종 도의원, 구리시의회 정은철·양경애·김용현·이경희 의원, 유충국 목사(명예 위원장), 송재욱 자문위원장, 박현숙 농협중앙회 구리시지부장 등 내빈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오카리나·장구·하모니카 연주, 포크댄스·줌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선언, 환영사, 축사, 최경준 구리시 총무과장의 구리시 서울편입과정 및 진행상황 설명, 구·서·통 위촉장 전달 및 임원소개, 구리-서울통합추진 결의문, 유충국 목사의 축도, 폐회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1월 행정안전부 민간 자문기구인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자문위원회’는 구리시 등 서울시와 인접한 경기지역 지자체의 서울시 편입을 권고, 구리-서울 통합 문제가 새로운 지역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다음은 공동대표 고범석의 인사말 이다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그리고 발대식을 함께 준비해주신 구리.서울 통합 추진위원회 관계자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리와 서울의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구리시는 서울과의 지리적 근접성과 함께 그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발전은 단순히 지역적인 경계를 넘어, 더 넓은 서울과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서울과 구리의 통합은 단순한 행정 구역의 변경이 아닙니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더욱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큰 비전의 시작입니다.

서울과 구리가 하나의 더 강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오늘 발대식을 통해 통합 추진위원회가 앞으로 논의할 각종 계획과 전략들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구리시민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구리.서울통합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저희 구리.서울통합위원회가 앞장서서 주민분들과 이루어 내겠습니다.

구리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시민들이 바라는 변화와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이 중요한 첫걸음이 성공적인 통합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다시 한번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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