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구리시 도의원예비후보 출마 인터뷰 NWS방송 seungmok0202 |
| 2026년 03월 11일(수) 17:08 |

다음은 인터뷰 전문과 영상이다
1. 시청자분들에게 인사 먼저 해주시지요. (본인 소개, 출마지역)
안녕하십니까.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입니다.
저는 45세 때 열린우리당 도의원 후보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정치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생활정치’**라는 말에 깊이 공감했고, 1년간의 여성정치지도자 과정을 통해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재선 구리시의원과 제7대 후반기 구리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역 시의원 시절에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현장을 뛰며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께 **‘똑순이 의원’**이라는 별명도 들었습니다.
정치 현장에서 물러난 지난 8년 동안은 경복대학교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회학을 공부하며 법률과 도시재생 분야를 연구했고,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이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공부를 구리시 발전과 시민의 삶에 다시 녹여내고자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선거구는 갈매동, 동구동, 인창동, 교문1동입니다. 구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있는 지역이라 주민 요구와 개발 수요가 다양하고, 체계적인 행정과 정책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저 민경자, 현장을 알고 행정을 이해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준비된 후보입니다.
2. 이번에 출마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지요.
구리시 제1선거구는 신도시(갈매)와 구도심, 상업지역이 함께 있는 지역이라 다양한 현안이 존재합니다. 동별 인구도 많아 정책의 영향력이 큰 지역이기도 합니다.(동구동 약 3만6천 명, 갈매동 약 3만 명, 인창동 약 2만3천 명, 교문1동 약 1만5천 명)
저는 경기도의원 출마자로서 교통, 생활 인프라, 교육, 구도심 재생, 서울 접근성 개선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특히 서울 출퇴근 교통 문제 해결, 갈매지구 생활 인프라 확충, 구도심 재생, 교육환경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에 있어 어느 후보보다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합니다.
도의원의 역할은 경기도 예산 확보와 광역 정책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경기도 사업을 유치하고 광역버스와 철도 등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하며, 도시재생과 청년정책, 복지정책을 확대하는 구리시와 경기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현재 갈매동은 신도시임에도 교통과 생활 인프라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교문동과 인창동은 주거 밀집 지역임에도 재정비와 주차난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30년 이상 지역에 살며 시민운동을 해온 사람으로서, 그동안 해결되지 못한 지역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3. 지역의 주요 현안과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제1선거구의 3대 공통현안으로는 교통혁신과 관련한 GTXB, 6호선 연장, 광역버스 확대 문제가 있고, 동구동, 인창동, 교문1동은 모두 구도심 재생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신도시인 갈매동은 교통과 일자리, 생활 SOC에 대한 욕구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각 지역별로 현안을 보면갈매동은 교통과 생활인프라, 특히 GTX B갈매역 정차 추진. 갈매 IC 및 광역버스 확대 및 별내·다산·신내 연계 교통체계 구축, 생활 인프라의 부족과 일자리 부족의 현안을 갖고 있습니다.
동구동·인창동은 구리 핵심 주거지와 전통중심지역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있는 행정동입니다. 구도심 주거지와 상업지역이 혼재 되어 있어, 골목상권 활성화와 구도심 특성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영주차장 확충 및 스마트 주차 시스템의 대안, 그리고 청년 창업 상권조성에 대한 정책도 고민중입니다.
교문동은 구리시청및 주요 행정기관이 위치한 구리시의 중심 생활권이면서도 중심상권 경쟁력이 약화된 곳으로 문화야간 경제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지원과 문화체육시설부족에 대한 대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는 동네입니다.
윤호중 국회의원께서도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지만, 이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 예산을 연결하는 도의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저는 현장을 직접 뛰며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와 협력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주민 목소리를 행정과 정치에 정확하게 전달해 실제 해결로 이어지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4. 마지막으로 시청자와 지역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민경자는 구리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뛰며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구리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뜻을 시정에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더 큰 책임으로 구리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더욱 성실하게 뛰겠습니다. 구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시민 곁에 서겠습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정치입니다.
저 민경자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크게 듣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의정활동, 약자를 위한 정치, 지속 가능한 환경과 도시재생, 그리고 양성평등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투표는 민주주의의 가장 소중한 권리입니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민경자에게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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