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현 구리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출마인터뷰 NWS방송 seungmok0202 |
| 2026년 03월 17일(화) 14:08 |

다음은 인터뷰 전문과 영상이다
질문 1: 시청자분들께 드리는 인사말과 본인 소개, 그리고 출마 지역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구리시의 가치있는 변화를 만드는 젊은 일꾼, 연주현입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리시 나선거구(교문2동,수택1·2·3동) 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국민의힘 구리시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과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청년분과장을 맡고 있으며, 구리청년회의소(JC) 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을 역임하며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젊은 리더십을 쌓아왔습니다.
제 고향은 충청도이지만, 이곳 수택동에 터를 잡고 산 지 어느덧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청춘을 다 바쳐온 이곳 구리는 저에게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삶의 뿌리를 깊게 내린 진정한 터전입니다.
특히 저는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공인중개사로서 현장에서 수많은 구리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경청해 왔습니다. 지역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현장 전문가로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삶의 공간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정치를 실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역의 미래인 교육 환경 개선에도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구리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으로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선배로서 헌신하고 있습니다.
젊은 패기와 20년 현장 전문가의 노련함으로, 구리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가치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2: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핵심적인 이유와 초선/재선 여부를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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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리의 새로운 활력을 깨우기 위해 생애 첫 도전에 나선 초선 예비후보입니다.
제가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바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공인중개사 및 정책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구리의 구석구석을 누볐습니다.
지역 곳곳에 고층 공동주택들이 들어서며 외형은 변하고 있지만, 정작 그 이면에서 원주민들의 정주 여건은 오히려 열악해지는 역설적인 상황과 갈수록 심화되는 심각한 주차난을 현장에서 누구보다 뼈아프게 지켜보았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책상 위 검토가 아닌, 진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이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현재 우리 지역은 수택2지구 재개발과 토평2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개발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전문성과 현장 감각이 결여된 정책은 자칫 주민들에게 또 다른 불편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대규모 사업들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오늘 퇴근길 주차 걱정 없는 삶',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먹는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같은 소박하지만 절실한 일상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도시정책 연구를 통해 쌓은 전문성과 청년의 추진력을 결합해, 구리를 '떠나고 싶은 곳'이 아닌 '누구나 계속 살고 싶은 가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직하게 발로 뛰겠습니다.
질문 3: 현재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입니까?
저는 우리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생활 밀착형 주차 혁신'과 '보편적 교육 복지' 두 가지를 꼽습니다.
첫째, 정주 여건 개선과 상권 회복을 위한 '분산형 주차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현재 구리시, 특히 나선거구의 주차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신도시 개발 방식처럼 대형 공영주차장 확보만으로는 우리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한계가 명백합니다. 거주지와 멀고 상가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대형 주차장은 주민들에게는 여전히 불편한 공간이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으로 손님을 불러모으지 못하는 대책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두 가지 맞춤형 대안을 추진하겠습니다.
1.'핀셋형 미니 주차장 네트워크화'입니다. 덩치만 큰 주차장 하나보다, 생활 동선 곳곳에 소규모 주차장을 분산 배치하는 것이 훨씬 실효성이 큽니다. 집 바로 앞, 상가 바로 옆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주민의 주차 스트레스를 끝내고 상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체감형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2.'개발 사업과의 연계 및 제도화'입니다. 재개발이나 건축 사업 과정에서 기존 골목의 주차 공간이 사라지는 역설을 막아야 합니다. 계획 단계부터 주차 공간 확보가 우선순위가 되도록 강력히 목소리를 내고, 개발의 이익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관내 중·고교 친환경 급식 의무화를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구리시 16개 초등학교는 친환경 급식을 시행 중이지만, 중학교 9개교와 고등학교 7개교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제가 구리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으로서 작년 하반기, 중·고교 중 최초로 '친환경 급식 시범학교 지정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학교와 관계기관 사이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설득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마중물이 되어 이번 학기부터는 삼육중학교에서도 시범 사업을 시작하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특정 학교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모든 중·고등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한 식단을 보장받도록 관련 조례 제정을 이끌어내어 '건강한 교육 도시 구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질문 4: 후보님께서 본인에 대해 자랑할 만한 성과나 지역사회에 홍보하고 싶은 이력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저 연주현의 가장 큰 강점은 '청년의 추진력'과 '20년 현장 전문가의 노련함'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라는 점입니다.
첫째,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교육 환경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현재 구리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그 결실로 구리여중이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3월 3일 성대한 선포식을 통해 구리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중·고교 최초 친환경 급식 시범 사업을 성공시켜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어본 경험은 구리시 전체 교육 정책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둘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실무연구위원'과 '구리시 안전전세단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주거 정책 전문가의 역량입니다.
저는 전세 피해 예방과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무 역량을 검증받았습니다. 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자 20년 경력의 공인중개사로서, 정책을 책상 위가 아니라 시민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왔습니다. 나선거구의 주택 및 주거 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권과 주거 복지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셋째, 전국적인 정책 네트워크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의 소통 능력'을 갖췄습니다.
한국청년회의소(JC) 이사 등 여러 청년 조직의 리더로서 쌓아온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는 저만의 강력한 자산입니다. 이를 통해 타 지자체 청년 정책의 성공 사례와 시행착오를 실시간으로 비교 분석하여, 구리시 실정에 가장 적합하고 검증된 청년 정책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향우회 활동에 헌신하며 다져온 소통의 깊이는 남다르다고 자부합니다. 어르신들의 지혜를 경청하고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며 전 연령층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통합의 리더십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화합의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5: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과 지역 유권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그리고 나선거구 주민 여러분!
저는 시의원이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우리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그 긴 시간 현장에서 배운 가장 소중한 가치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바꾸는 실천에 있다는 점입니다.
말의 무게를 아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이웃들의 애환을 경청해 온 그 진심으로, 산적한 현안들을 끝까지 붙잡고 주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운동화 끈을 다시 한번 단단히 조여 매겠습니다. 우리 골목의 상인은 신나게 장사하고, 학부모는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퇴근길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편안한 저녁을 보낼 수 있는 구리를 만들겠습니다. '주민이 살기 좋아야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는 그 당연한 상식을 현장에서 하나하나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늘 듣고, 늘 움직이고,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구리의 가치를 높이고 우리 동네의 삶을 진심으로 챙기는 젊은 일꾼 연주현을 믿고 응원해 주십시오.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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