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현 구리시의원 예비후보, ‘지지당원 456명과 함께 국힘 집단 탈당' “공천 배제에 대한 강력한 항의..밀실 공천 규탄과 무소속 출마 강행” NWS방송 seungmok0202 |
| 2026년 05월 07일(목) 13:54 |

김용현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자신을 지지하는 당원 456명의 집단 탈당계를 접수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설명·소명 없는 공천배제, 밀실공천 규탄! 집단 탈당계 총 456명’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나타나 이번 공천 과정의 부당함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 구리시의원 공천 과정에서 경기도당은 어떠한 설명이나 소명의 기회도 없이 나를 컷오프했다”며, “이는 당원들과 시민들의 뜻을 무시한 명백한 ‘밀실 공천’이자 불공정의 극치”라고 강력히 성토했다.
이어 그는 “공천 결과 발표 이후, 많은 당원이 이번 결정에 분노하며 직접 탈당 의사를 전해왔다”면서, “오늘 456명의 소중한 뜻이 담긴 탈당계를 접수하고, 이제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무소속으로서 구리시민 앞에 당당히 평가받겠다”고 향후 행보를 밝혔다.
김용현 예비후보는 경기도당 사무실 내 접수처에 탈당 서류 뭉치를 직접 전달하며 관계자에게 철저한 확인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번 집단 탈당 사태로 인해 지역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들의 이탈 가속화와 더불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끝으로 김용현 예비후보는 “조직의 힘이 아닌, 오직 구리시민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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