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약사회,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후원물품 전달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5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위기 아동·청소년 40가구 지원 =한승목 기자 |
| 2026년 05월 17일(일) 14:14 |

수원시약사회,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수원시 관계자 등이 후원물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유철호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과 김호진 수원시약사회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약사회는 의류·신발·가방·학용품·장난감·기저귀·영양제 등 아동별 희망 물품을 사전 조사해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위기 아동·청소년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는 물품을 개별 포장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각 기관은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수원시약사회는 2022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꽃들에게 희망을’을 전개하고 있다. 아동 맞춤형 물품 지원뿐 아니라 ‘약손산타’ 사업과 자선 다과회, 지역 복지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호진 수원시약사회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닌, 아이들이 바라던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선물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철호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은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수원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