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민·관·경 총출동 '오안길(오늘도 안전한 귀갓길)' 동시 합동 캠페인 전개

구리시 전역 5개소 동시 합동 순찰... 강력범죄 의지 사전 제압
호신용 호루라기 배부하며 '오안길(오늘도 안전한 등하굣길)' 메시지 전달

NWS방송 seungmok0202
2026년 05월 22일(금)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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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 구리경찰서(서장 정원균)는 지난 21일 오후 4시, 구리시 전지역에서 하교 시간에 맞춰 민·관·경이 함께하는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을 비롯해 구리시청, 구리여중고 교직원, 자율방범대, 구리시청소년재단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의 핵심 슬로건은 '오안길(오늘도 안전한 등하굣길)'로, 경찰과 지역사회가 항상 곁에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있다는 든든한 안심 메시지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오늘도 안전한 귀갓길' 등의 문구가 적힌 홍보 피켓을 들고 가시적인 순찰을 진행했다. 특히, 하교하는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위급 상황 시 주변에 위험을 알릴 수 있는 실용적인 '호신용 호루라기'를 직접 배부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범죄예방진단팀(CPO)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주변 통학로 방범시설과 위해 요소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같은 시간, 관내 4개 지역관서(교문·토평·인창·갈매지구대)에서도 각 관할 학교 주변 및 학원가 등 학생밀집지역에서 지역 협력단체와 함께 동시다발적인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구리시 전역에 빈틈없는 치안 안전망이 가동되고 있음을 알렸다.

현재 구리경찰서에서는 지난 5월 14일부터 '학생 안전을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 통학시간대와 야간·심야시간대 학교, 통학로, 학원가 등 학생밀집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한 학생과 주민들의 불안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원균 구리경찰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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