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지구환경 프로젝트 ‘퍼스트 펭귄’ 한강 플로깅 운영
=한승목 기자
2026년 05월 31일(일) 17:00
+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지구환경 프로젝트 ‘퍼스트 펭귄’ 한강 플로깅
[NWS방송=한승목 기자](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30일 당동동아리연합회 소속 ‘지구환경UP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도리’가 주도한 청소년 환경실천 캠페인 ‘퍼스트 펭귄’ 플로깅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퍼스트 펭귄’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환경실천 캠페인으로,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사업의 공동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플로깅 활동 키트를 지원받아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매년 4월부터 6월 사이 한강 일대 축제와 피크닉 문화 확산으로 증가하는 쓰레기 문제에 주목해 기획됐다. ‘지구환경UP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도리’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한강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2024년부터 운영된 환경보호 동아리 ‘지구환경UP위원회’는 환경오염 문제와 일상 속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법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야외 환경 캠페인,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에코 체험부스 운영, 해양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지구환경UP위원회 기장은 “뉴스를 통해 접했던 한강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한강을 방문한 시민들과 또래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활동을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지구환경UP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도리’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표기구로서 환경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이 기사는 NWS방송 홈페이지(www.nw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wstv.co.kr/article.php?aid=17802144011309718004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31일 20: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