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용인중앙공원 방재시설 정비 안전 사각지대 해소로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 기대 =한승목 기자 |
| 2026년 06월 03일(수) 10:42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동에 있는 용인중앙공원 방재시설을 정비했다. 사진은 시설을 정비한 전후 모습
시는 총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들여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원 내 80m 구간 급경사지와 배수시설을 정비했다.
낡은 옹벽과 배수시설을 개선하고, 보행로 주변 안전성을 확보해 낙석과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재해 예방 효과를 크게 높였다.
시는 용인중앙공원을 비롯해 공원시설에 대한 정비를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방재시설 정비사업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