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환경의 날 맞아 ‘환타지 화성’ 참석

“기후위기 시대, 가장 강력한 희망은 실천”

=한승목 기자
2026년 06월 07일(일)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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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화성’ 참석
[NWS방송=한승목 기자]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기념 ‘환타지 화성’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의원 등이 참석해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을 주제로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등으로 지구는 끊임없이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그 경고에 응답하는 일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 갯벌과 비봉습지공원 등 화성이 지닌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제외된 환경은 없다”며 “환경파괴는 사람에게서 시작되지만 환경을 되살리는 것도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앞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무관심이지만 가장 강력한 희망은 실천”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화성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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