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농수산물공사, 유통인·임직원·수급사 대상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실시 NWS방송 seungmok0202 |
| 2026년 06월 14일(일) 11:13 |

앞서 공사는 지난 5월 29일 도매시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은 임직원과 수급사 관계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 자격을 갖춘 공사 재난안전팀 소속 사내강사에 의해 실시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실습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혔다. 특히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의 심폐소생술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누구나 가족과 이웃,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심정지 사고는 초기 4분의 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도매시장 구성원 모두가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안전 문화를 선도하고 유통인과 수급사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재해 없는 안전한 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과 안전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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