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준법지원센터,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2026년 2분기 아동학대 사례 회의 개최
=한승목 기자
2026년 06월 19일(금)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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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NWS방송=한승목 기자]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2026. 6. 19. 소내 회의실에서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대상자의 재범 방지 및 피해 아동보호 강화를 위한 '2026. 2분기 아동학대 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 회의는 보호관찰 중인 아동학대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사례관리를 통해 재학대를 예방하고 피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관과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보호관찰대상자의 지도·감독 상황, 상담 및 교육 참여 실태, 가족관계 회복 정도 등을 공유하고 피해 아동보호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상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정기적인 사례 회의를 통해 대상자 관리 상황 공유 및 피해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아동학대 범죄는 피해 아동의 삶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범을 예방하고 피해 아동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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