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물꼬 텄다... 7월 기본계획 변경 고시 눈앞”

“리모델링 5·6단지 분리 제외로 4단지 독자 노선 구축, 분당 재건축의 모범적인 성공 사례 만들 것”

=한승목 기자
2026년 06월 19일(금)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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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한승목 기자]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ܩ, 구미)은 18일 한솔마을 4단지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그동안 끈질기게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확정 고시 일정을 설명하며 단독 재건축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최종성 의원의 주도로 개최된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 이후 약 6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다. 당시 최 의원은 "한솔 4단지의 단독 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기관 및 상급 기관과의 행정 협의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내겠다."라고 주민들과 약속한 바 있으며, 이후 시 실무부서와 긴밀히 조율하며 약속을 실천으로 옮겨왔다.

특히 최종성 의원의 강력한 추진력은 올해 상반기 행정 절차 수행 과정에서 결정적인 견인차 역할을 했다. 최 의원은 지난 4월 17일 열린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단계에서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에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 및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라며 집행부를 강하게 압박한 바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에 힘입어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추진안은 지난 5월 19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원안 수용)했으며, 마침내 6월 1일 경기도에 최종 기본계획 변경 승인 신청을 접수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성남시는 이달 중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무리 짓고, 오는 7월 중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하여 한솔마을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 여건을 최종 확정 지을 계획이다.

최종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주민 여러분께 행정과 주민이 상생하는 합리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약속드린지 단 6개월 만에 구체적인 행정 성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주민들의 단합된 염원과 시의회의 집요한 행정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이정표"라며, "오는 7월 변경 고시가 차질 없이 완료되어 한솔마을 4단지가 재건축 정비사업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주민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파수꾼으로서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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