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만드는 지역혁신…3개 사업에 1억 900만 원 확보 신한금융그룹·행안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 공모 사업 선정 =허은서 기자 |
| 2026년 06월 23일(화) 15:35 |

광명시청
사업비는 신한금융그룹과 행정안전부가 협력해 추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확보한 것이다.
특히 ▲에너지 ▲베이스 ▲소셜 등 공모 사업 3가지 유형에 전부 선정되며 사회연대경제 기반 지역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에너지’ 분야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이 광명시청소년재단의 노후 냉난방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사업에 참여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환경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도모하고자 하는 ‘베이스’ 분야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예그린애드가 온라인 판로 개척과 친환경 홍보물 제작 공정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신규 채용을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소셜’ 분야에서는 사회적기업 ㈜이티랩이 시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문제해결 모델을 확대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시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