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조미자 의원, 임기 마지막까지 경기북부상상캠퍼스 추진 의지… 85정비대대 이전부지 활용 촉구 =한승목 기자 |
| 2026년 06월 25일(목) 15:14 |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조미자 의원은 “도민의 삶과 연결된 정책은 선거 결과나 임기 종료와 함께 멈춰서는 안 된다”며, “경기북부 문화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해 준비해 온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85정비대대 이전부지는 경기북부 문화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확인된 공간”이라며, 2025년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북부 복합문화공간 조성 연구용역, '경기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대표발의, 도정질문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토론회가 있었고, 연구용역이 진행됐으며, 조례가 제정됐고, 경기도도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또 다른 검토가 아니라 실행”이라고 말했다.
또한 “85정비대대 이전부지를 문화·예술·교육·청년·창업·관광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할 민선9기 도정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도정에 영아 문화예술 지원과 사할린한인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끝으로 조미자 의원은 “의원으로서의 역할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경기도 문화예술이 도민의 삶 속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무대 뒤에서 힘을 보태는 스텝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