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직동저수지에 '흙향기 맨발길' 조성 =한승목 기자 |
| 2026년 06월 26일(금) 11:42 |

포천시, 직동저수지에 '흙향기 맨발길' 조성
소흘읍 직동리 479번지 직동저수지 인근에 100m 길이로 조성된 ‘흙향기 맨발길’에서 시민들은 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과 옥외용 벤치, 앉음벽을 설치했고, 구절초와 원추리를 심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시는 이번 맨발길이 휴식과 여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밀착형 맨발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100세 건강정원도시에 맨발길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 야외 운동기구와 차양 등 편의시설을 더해 누구나 즐겨 찾는 건강 쉼터로 가꿔 나갈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