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례회의 개최
=한승목 기자
2026년 06월 29일(월) 11:42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례회의 개최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26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중년 1인 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취업난 등 다양한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는 대상 가구에 대해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원천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우만지역자활센터,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의 사례관리 및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대상자의 현재 생활 여건과 경제적 상황, 건강 상태, 자립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대상자가 채무 문제를 해소하고 경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채무조정 및 금융복지 지원 방안을 검토했으며,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과 자활사업 참여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복지·금융·고용 서비스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는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통합사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이 기사는 NWS방송 홈페이지(www.nw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wstv.co.kr/article.php?aid=17827009211312543004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29일 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