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현장 중심 의정으로 도민 안전과 지역 현안 챙겨
=한승목 기자
2026년 06월 30일(화)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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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현장 중심 의정으로 도민 안전과 지역 현안 챙겨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이 제11대 경기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영희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는 도시환경 개선과 교육현안 점검에 힘썼고, 후반기에는 군인 출신 의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협력 체계, 소방·자치경찰, 재난안전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했다.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유니버설 디자인, 무장애 통합놀이터, 배리어프리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장애 유무나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이 생활공간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점검에 힘썼다.

또한, 교육기획위원회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학교 상담교사 증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 교직원 공동사택 수급, 학교시설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에서는 경기도 군협력 체계 개선과 도민 안전 강화에 집중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 군협력 업무가 단순한 위문이나 행사 중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재난대응, 의료지원, 시설·장비 활용 등 실제 도민 안전과 연결되는 실질적 협력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소방, 자치경찰, 재난안전, 민원행정 분야에서도 현장 대응력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소방, 자치경찰, 재난안전, 민원행정 분야에서도 현장 대응력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소방 장비 보강과 현장지휘체계 확립, 생활안전·교통안전 대책, 재난대응 훈련 내실화, 120콜센터 상담사 보호와 악성민원 대응 등이 주요 사례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갔다.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관계기관 정담회 등을 통해 용인 처인구 모현읍의 교육환경 개선과 모현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일반계 고등학교 부재로 인한 장거리 통학 문제와 지역 간 교육 인프라 불균형을 지적하며, 학생배치계획과 통학 여건 개선이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산리 등 지역 내 교통·안전 문제, 학교 주변 안전환경, 도로 이용 불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지속적으로 살폈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과 관련한 지역 영향, 교통·생활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 등을 점검하며, 지역 발전 과정에서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영희 의원은 “지난 4년은 현장에서 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의회 안에서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크고 작은 현안 하나하나가 도민의 삶과 맞닿아 있다는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은 마무리하지만, 그동안 제기한 정책 과제들이 실제 행정 변화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과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 안에서 계속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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