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군내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의 인생 그림책' 주민참여프로그램 운영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06일(월) 11:56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군내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의 인생 그림책' 주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과 가족, 소중했던 삶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개인별 '나의 인생 그림책'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교육기관인 한국미래평생휴먼학습센터 이은미 센터장이 전문 강사로 나서며, 군내면행복마을관리소와 협력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마을주민은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남긴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지역밀착형사업은 주민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의 인생 그림책'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나의 인생 그림책'은 오는 9월 중순 가족과 이웃, 지역주민을 초대해 출간기념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출간기념회에서는 그림책 전시와 참여 소감 나누기 등으로 프로그램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