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현장실습형 ‘유아교육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강의, 유아 관찰, 유아 놀이 지원 등 ‘나아가 프로젝트’ 운영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07일(화) 17:35 |

현장실습형 진로체험 활동
7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두천·양주, 의정부 관내 6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유아교육 전문가의 강의와 실제 체험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놀이 활동을 관찰(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탐색형과 심화형으로 운영된다. 탐색형은 유아교육의 이해와 유아교육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고 체험교육원의 운영과 놀이환경을 살펴보며 유아교육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심화형에서는 실제 체험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의 놀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놀이 지원 활동과 관찰 기록 작성, 현직 교사와의 대화 및 진로 성찰 활동 등을 통해 유아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시범 운영 결과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본격 운영되는 것으로 경기북부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유아교육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