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성매매집결지 민·관 합동 단속 실시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09일(목) 11:35 |

동두천시청
이번 합동 단속은 성매매를 예방하고 근절하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두천시는 집결지 내 성매매업소를 점검하고 자진 폐쇄를 독려하는 한편, 종사자들에게 성매매 근절의 필요성을 알렸다. 동두천성폭력상담소는 성매매 예방 홍보와 탈성매매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동두천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행위와 성매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현장 순찰을 실시하는 등 불법 행위 근절에 나섰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순찰을 이어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선제적 사업의 일환으로 성매매업소 8개소를 매입했으며, 해당부지는 향후 주차장과 문화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