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충청 U대회 준비‘착착’...FISU 조정방문 돌입 경기장·선수촌 등 핵심 시설 현장 점검... 19개 FA 릴레이 회의 =서현석 기자 |
| 2026년 07월 09일(목) 15:35 |

충남테니스장 방문
이번 방문에는 징 자오(Jing Zhao) FISU 하계대회 스포츠 총괄, 니콜라스 바실리우(Nikolaos Vasileiou) 수구 기술위원장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FISU는 5일부터 이틀간 수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한 데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국제테니스장과 충북 지역 체조·농구 경기장을 방문해 신축 및 개보수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세종 산울·합강선수촌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률 등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조직위와 FISU는 수송, 재정 등 19개 기능영역(FA)별 릴레이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니콜라스 수구 기술위원장은 “조직위에서 진행한 수구 테스트이벤트에 인상 깊게 참관했다”며 “27년 본대회까지 차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이번 조정방문을 통해 시설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무진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개최되며, 18개 종목에 150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