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착한가격업소 확대…5개소 추가 지정 ‘찾아가는 집중 발굴’로 지정 미진 지역 적극 발굴 =허은서 기자 |
| 2026년 07월 09일(목) 16:56 |

김포시 BI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이번 추가 지정으로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73개소에서 총 78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4개 발굴반을 편성해, 현장방문 등 적극적인 안내와 집중 발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었던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월곶면, 마산동 등의 숨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주메뉴(착한가격메뉴) 가격이 인근 상권 평균가격의 5% 이하이고, 영업기간이 6개월 이상인 관내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발굴반의 제도·혜택 안내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은 후, 현장심사 및 행정처분 이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새롭게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이 제공되며, 연간 약 90만원 범위 내에서 공공요금(전기·상하수도요금 등) 및 맞춤형물품 구입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등록, 티맵·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검색 서비스 연계, 카드사 할인 연계사업을 통한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신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발굴된 착한가격업소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활기찬 지역경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황 및 업소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김포시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