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고속도로 휴게소 5곳 수질검사 '안전' 여름 휴가철 대비 수돗물 안전 점검…‘먹는물 수질기준’ 항목 기준 충족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10일(금) 07:56 |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 수질 검사를 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수질 안전은 시가 수도법에 근거해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대상지는 아니지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고속도로 이용객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수질 안전 실태를 점검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죽전휴게소 ▲용인휴게소(강릉방향) ▲용인휴게소(인천방향) ▲기흥휴게소 ▲처인휴게소 등 5곳이다.
시는 휴게소 내 수도시설에서 시료를 채취해 탁도, 잔류염소, pH, 철, 구리, 아연 등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른 주요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나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수질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휴게소에서 제공되는 수돗물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용인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먹는물관리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운영하며 수돗물의 안전한 공급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