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신갈초·초당중 '학교숲' 조성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 들여 교내 자투리 공간 활용, 녹색 휴게공간과 자연 친화 학습공간 마련 =한승목 기자 |
| 2026년 07월 10일(금) 07:56 |

용인특례시는 학교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녹색 휴게공간인 ‘학교숲’을 조성했다. 사진은 초당중 모습
시는 교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녹색 휴게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들여 학교숲을 조성했다.
신갈초에는 방치된 녹지공간을 정비해 서양측백 등 키가 큰 나무(교목) 7종 81그루, 백철쭉 등 2m 이하 나무(관목) 8종 665그루, 실유카 등 지피식물 19종 5344본을 심어 산책로를 조성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초당중에는 블루엔젤 등 교목 5종 13그루, 남천 등 관목 8종 1070그루, 은사초 등 지피식물 12종 483본을 심어 앉음벽이 있는 광장을 조성해 학생들의 휴식과 야외 학습을 위한 녹색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친환경 녹지공간을 확충함으로써 학교 경관과 교육 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생활권 곳곳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